3줄 요약

  1. 챗GPT 무료 계정으로도 대화는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어요. 그림 만들기와 사진·파일 올리기는 정해진 양을 다 쓰면 잠시 막히고, 다시 쓸 수 있는 시각을 앱에서 알려 줘요.
  2. 유료 요금제는 월 13,000원인 Go와 월 29,000원인 플러스가 대표적이에요. Go는 무료와 같은 AI가 답하지만 그림 만들기와 파일 올리기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플러스로 올리면 더 똑똑한 AI가 답하고 광고도 없어요.
  3. 궁금한 걸 가끔 묻고 그림을 몇 장 만드는 정도라면 무료로 충분해요. 그림 만들기가 자주 막히면 Go를, 회사 보고서처럼 답의 질이 중요한 일에 쓴다면 플러스를 고르세요.

챗GPT로 지브리풍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봤다면 몇 장 뽑다가 한도에 걸렸다는 안내를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때 처음 돈을 내야 하나 싶어지는데, 요금제 창을 열어 보면 이름부터 낯설고 가격도 월 13,000원에서 790,000원까지 여러 단계가 있어요.

챗GPT를 만든 오픈AI가 9월 29일 발표한 뒤로 개인 요금제는 무료를 포함해 여섯 가지가 됐어요.

처음 요금제를 고른다면 무료, Go, 플러스 세 가지만 보면 돼요.

✅ 챗GPT 무료로 할 수 있는 것

무료 계정에서도 챗GPT 기능은 거의 다 쓸 수 있어요. 그림 만들기 같은 일부 기능만 많이 쓰면 잠시 막혀요.

오픈AI 도움말에 적힌 무료 계정 기능은 이래요.

  1. 대화: 궁금한 걸 묻고 답을 받아요. 횟수 제한이 없어요
  2. 검색: 최근 뉴스처럼 새로운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아 답해요
  3. 사진·파일 올리기: 사진이나 문서를 올리고 그 내용을 물어볼 수 있어요
  4. 그림 만들기: 지브리풍 프로필 사진 같은 그림을 만들어요
  5. 엑셀 정리: 엑셀 파일을 올리면 표를 읽고 정리해 줘요
  6. GPT 고르기: 다른 사람이 한 가지 일에 맞춰 만들어 둔 챗GPT를 골라 써요
  7. 파일 보관: 올린 파일을 500MB까지 모아 둬요

어려운 질문을 할 때는 Think를 켜 보세요. 휴대전화 앱에서 입력창의 + 버튼을 누르고 Think를 고르면 챗GPT가 더 오래 생각한 뒤 답해요. 컴퓨터로 접속하는 웹 버전에서는 이 기능이 사용자마다 차례로 열리고 있어요.

⏳ 무료 계정은 어디서 막히나

대화는 무제한이고, 그림 만들기·파일 올리기·음성 대화는 쓸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요.

오픈AI는 무료 계정의 일상 대화를 무제한이라고 적었어요. 다만 지나치게 많이 보내면 남용을 막으려는 제한이 걸릴 수 있어요. 그림 만들기, 파일 올리기, 음성 대화, 엑셀 정리는 정해진 양을 다 쓰면 챗GPT가 화면에 알려 줘요.

그림을 하루에 몇 장까지 만들 수 있는지는 오픈AI가 공개하지 않았어요. 막혔을 때는 언제 다시 쓸 수 있는지 앱에서 보여 줘요.

기다리기 싫다면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요금제 중 하나로 바꿔서 바로 다시 쓸 수 있어요.

공식 가격표에서 무료 계정을 쓰는 사람이 알아 둘 차이만 골라 보면 이래요.

항목무료Go플러스
대화무제한무제한무제한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글약 12페이지약 40페이지약 40페이지
긴 대화에서 앞 내용을 기억하는 양기본무료의 2배무료의 2배
답이 나오는 속도사용자가 몰리면 느려질 수 있음사용자가 몰리면 느려질 수 있음빠름
광고붙을 수 있음붙을 수 있음없음

내 대화를 AI를 가르치는 데 쓰지 못하게 막는 설정은 무료 계정에도 있어요.

초보 메모 앞 내용을 기억하는 양이 적으면 대화가 길어질수록 챗GPT가 처음에 들은 말을 잊어요. 챗GPT가 처음에 말한 조건을 놓치기 시작하면 새 대화를 열고 필요한 내용만 다시 알려 주는 편이 나아요.

광고도 알아 둘 만해요. 무료와 Go 요금제에서는 답변 아래에 광고가 붙을 수 있고, 플러스 이상이나 만 18세 미만으로 확인된 계정에는 광고가 나오지 않아요. 한국에서는 6월 19일부터 무료·Go를 쓰는 성인에게 광고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어요.

💳 챗GPT 요금제 비교, 월 요금과 달라지는 것

유료는 Go, 플러스, 프로 순으로 비싸지고, 처음 돈을 낸다면 Go와 플러스 중에서 고르면 돼요.
챗GPT 요금제 창 개인용 탭. Go 월 13,000원, Plus 월 29,000원, Pro 월 159,000원 카드와 각 요금제 기능 목록
10월 2일 챗GPT 요금제 창. 플러스 계정으로 열어서 무료 카드는 빠져 있어요
요금제월 요금무료와 달라지는 것
무료0원대화는 무제한이에요. 그림 만들기·파일 올리기는 정해진 양까지 쓸 수 있고, 광고가 붙을 수 있어요
Go13,000원답하는 AI는 무료와 같아요. 그림 만들기·파일 올리기·엑셀 정리·음성 대화를 더 많이 쓸 수 있고, 챗GPT가 대화를 더 길게 기억해요. 광고가 붙을 수 있어요
플러스29,000원더 똑똑한 AI가 답해요. 어려운 질문에는 더 깊게 생각하는 방식을 고를 수 있고, 이메일·캘린더를 연결할 수 있어요. 광고가 없어요
프로159,000원부터 790,000원까지 세 단계가장 똑똑한 AI를 가장 많이 쓸 수 있어요

원화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이에요. 프로 세 단계의 차이는 오픈AI 개발자 행사(데브데이) 발표 정리 글에 따로 모았어요.

오픈AI 도움말을 보면 Go 사용자는 무료 기능을 모두 쓰면서 그림 만들기, 파일 올리기, 엑셀 정리를 더 많이 할 수 있고, 챗GPT도 대화를 더 길게 기억해요.

플러스부터는 답을 만드는 AI가 바뀌어서 답의 수준이 달라지고, 광고도 빠져요.

🧠 무료와 플러스는 답하는 모델이 다르다

무료와 Go에서는 빠르고 가벼운 모델이, 플러스에서는 그보다 한 단계 똑똑한 모델이 답해요.
초보 메모 모델은 챗GPT 안에서 실제로 답을 만드는 AI예요. 같은 챗GPT 화면이라도 요금제에 따라 답하는 모델이 달라요. 오픈AI 모델은 루나, 솔, 아스트라 순으로 똑똑하고 비싸요.

무료와 Go 계정에서는 GPT-5.6 루나가 답해요. Think를 켜도 같은 루나가 더 오래 생각할 뿐이에요. 플러스에서는 GPT-5.6 솔이 답하고, 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따져 볼지 정하는 '생각 깊이'를 보통이나 높음으로 올릴 수 있어요.

간단한 질문에는 두 모델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요. 긴 보고서를 요약하거나 엑셀 숫자를 해석하는 것처럼 오래 생각해야 하는 일에서는 차이가 커져요.

🤔 그래서 어떤 요금제를 고를까

지금 무엇이 가장 아쉬운지 보고 고르면 돼요.
지금 내 상황맞는 선택
궁금한 걸 묻고 가끔 그림 몇 장 만드는 정도무료로 충분해요
그림을 만들다 자주 막힘Go(13,000원). 답하는 AI는 무료와 같아도 그림은 더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회사 보고서나 엑셀 정리에 매일 씀플러스(29,000원). 더 똑똑한 AI가 답해요
광고가 거슬림플러스부터 광고가 없어요. Go에는 광고가 붙을 수 있어요
프로 요금제가 궁금함하루 종일 챗GPT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용이에요. 처음 돈을 내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어요

Go와 플러스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쓸 수 있는 양이 모자란 경우는 Go로 충분하고 답의 수준이 아쉬운 경우는 플러스가 맞아요. 구글 제미나이의 무료·유료 차이는 제미나이 무료·유료 차이 글에 정리해 뒀어요.

자주 묻는 것

챗GPT 무료로 그림은 몇 장까지 만들 수 있나요

오픈AI는 정확한 장수를 공개하지 않았어요. 정해진 양을 다 쓰면 챗GPT가 알려 주고, 다시 만들 수 있는 시각을 앱에서 보여 줘요.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요금제로 바꾸면 바로 다시 만들 수 있어요.

챗GPT 무료 버전은 하루에 몇 번까지 쓸 수 있나요

일상 대화는 횟수 제한이 없어요. 그림 만들기, 파일 올리기, 엑셀 정리, 음성 대화는 따로 쓸 수 있는 양이 있고 정확한 횟수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글은 약 12페이지까지예요.

챗GPT 무료와 유료는 답의 수준이 다른가요

무료와 Go 계정에서는 GPT-5.6 루나가, 플러스에서는 GPT-5.6 솔이 답해요. 플러스는 생각 깊이도 올릴 수 있어서 오래 생각해야 하는 질문에서 차이가 나요.

챗GPT Go는 무엇이고 얼마인가요

챗GPT Go는 월 13,000원(부가세 포함)인 유료 요금제예요. 답하는 AI는 무료와 같고 그림 만들기·파일 올리기·엑셀 정리를 더 넉넉하게 쓸 수 있어요. 광고는 붙을 수 있어요.

무료 계정에도 광고가 나오나요

나올 수 있어요. 무료와 Go 요금제에서는 답변 아래에 광고가 붙을 수 있고, 플러스 이상에서는 나오지 않아요. 한국에서는 6월 19일부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