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코덱스와 Work는 5시간 한도와 주간 한도를 같이 셉니다. 어느 쪽에 걸렸는지와 리셋 시각은 설정의 사용량에서 봅니다.
  2. 급하면 저장된 리셋을 쓰거나, 플러스·프로 개인 계정이라면 즉시 리셋을 사거나, 크레딧으로 이어 쓸 수 있습니다.
  3. 즉시 리셋은 남은 한도를 더해 주지 않고 주간 주기를 새로 시작합니다. 주간 한도가 거의 바닥났을 때 사야 손해가 적습니다.

플러스 요금제 기준으로 5시간에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추정치가 GPT-6 아스트라는 5~45개, GPT-5.6 솔은 10~100개입니다. 아스트라로 바꾸면 같은 일을 해도 한도에 더 빨리 닿습니다1. 한도에 걸렸을 때 고를 수 있는 방법과 각 방법이 다음 리셋 날짜를 어떻게 바꾸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설정의 사용량에서 5시간 한도인지 주간 한도인지와 리셋 시각을 확인하세요. 몇 시간 안에 돌아온다면 기다리는 게 가장 쌉니다. 기다릴 수 없다면 저장된 리셋이 있는지 보고, 없으면 조금만 더 쓸 때는 크레딧, 주간 한도를 거의 다 썼고 할 일이 많이 남았을 때는 즉시 리셋을 삽니다.

코덱스 한도는 5시간 창과 주간 창 두 개를 같이 셉니다

둘 중 하나만 바닥나도 멈추고, 어느 쪽인지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Work와 코덱스는 플랜에 포함된 사용량을 같이 씁니다. 5시간 창은 앞 창이 끝난 뒤 첫 메시지를 보낼 때 새로 시작하고 주간 창은 그 주에 쓸 수 있는 전체 양을 정합니다. 주간 한도가 넉넉해도 한 번에 몰아서 쓰면 5시간이 지나기 전에 5시간 한도에 걸릴 수 있습니다1.

지금 어느 한도에 걸렸는지, 언제 돌아오는지는 설정의 사용량 항목에 나옵니다. 코덱스 CLI를 쓰고 있다면 세션 중에 /status를 입력해도 됩니다15.

모델을 바꾼다고 한도가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모든 모델이 같은 사용량 풀에서 꺼내 쓰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풀에서 덜 꺼내 쓰는 모델로 바꾸면 남은 양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늘어납니다. 플러스 기준으로 테라는 5시간에 25~200개, 루나는 250~2,000개까지 추정되니 정보 추출이나 짧은 수정 같은 일은 이쪽으로 돌리면 됩니다15.

저장된 리셋이 있으면 그것부터 씁니다

저장된 리셋은 이벤트로 받은 무료 리셋이고, 계정에 남아 있다가 직접 눌러야 적용됩니다.

아스트라 출시 때 9월 3일과 4일에 조건을 맞춘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계정에 하루 한 번씩 저장된 리셋이 들어갔습니다. 9월 7일에는 모든 대상 계정의 한도를 한 번에 채워 주는 자동 리셋이 있었는데, 이건 바로 적용돼서 저장된 리셋으로 남지 않았습니다13.

  1. 설정의 사용량을 엽니다. 데스크톱 앱, CLI, 웹 어디서나 됩니다.
  2. "1 reset available"이나 "Full reset"처럼 리셋이 있다고 표시된 항목을 누릅니다.
  3. 무엇이 리셋되는지와 만료일을 확인하고 적용합니다.

전체 리셋을 쓰면 5시간 창과 주간 창이 함께 채워지고 주간 리셋 날짜가 바뀝니다. 채울 한도가 하나도 없을 때 누르면 소모되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3. 만료일이 지나면 되살릴 수 없으니, 받은 게 있다면 날짜부터 확인해 두세요.

즉시 리셋은 플러스와 프로 개인 계정만 살 수 있습니다

결제하는 순간 5시간 한도와 주간 한도가 모두 채워지고, 주간 주기가 그 뒤 첫 요청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무료, 고,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에듀 요금제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같은 플러스라도 결제 국가 같은 조건에 따라 메뉴가 안 보일 수 있습니다2. 사는 곳은 두 군데입니다.

  • 데스크톱 앱 사용량 설정: 사용량 막대 옆의 "Buy an instant reset"을 누릅니다. 5시간이나 주간 한도를 조금이라도 쓴 뒤에만 보입니다.
  • 주간 한도 배너: 주간 한도를 다 쓰면 앱 안에 리셋 구매 배너가 뜹니다. 5시간 한도에만 걸렸을 때는 이 배너가 뜨지 않으니 사용량 설정에서 사면 됩니다.

가격은 결제 화면에서 계정마다 보여 주고 도움말에는 금액이 없습니다. 환불은 원칙적으로 되지 않습니다2.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게 남은 한도입니다. 즉시 리셋은 추가 사용량을 얹어 주는 게 아니라 다음 주 몫을 앞당겨 오는 방식입니다. 주간 한도가 40% 남은 상태에서 사면 그 40%는 쓰지 못한 채 새 주기가 시작됩니다. 사 두었다가 나중에 적용하는 것도 안 됩니다2.

주간 리셋 날짜도 바뀝니다. 리셋을 적용한 뒤 Work나 코덱스에 처음 요청을 보낸 때부터 새 주가 시작되고, 다음 자동 리셋은 그로부터 7일 뒤입니다. 결제한 시각부터 7일이 아닙니다2.

조금만 더 쓰면 될 때는 크레딧이 낫습니다

크레딧은 포함된 사용량을 다 쓴 뒤에만 빠져나가고, 쓴 만큼만 차감됩니다.

한도에 걸리면 크레딧을 추가하라는 안내가 뜨고 설정의 사용량이나 코덱스 앱의 Usage & Billing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한 번 산 크레딧은 코덱스, Work, 엑셀용 ChatGPT에서 같이 쓰고 12개월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크레딧도 원칙적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4.

아스트라는 100만 토큰당 입력 250크레딧, 캐시된 입력 25크레딧, 출력 1,250크레딧을 씁니다. 입력 10만 토큰에 출력 2만 토큰이면 25크레딧과 25크레딧을 더해 50크레딧입니다. Fast 모드를 켜면 2.5배가 됩니다56. 크레딧 1개 가격은 요금제와 계정에 따라 달라서 결제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45.

어떤 방법을 고를지

기준은 다음 주간 리셋까지 남은 시간과 이번 주에 남은 일의 양입니다.

상황고를 방법
5시간 한도에만 걸렸고 주간 한도가 남음창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가벼운 모델로 바꿔서 이어 가기
주간 리셋이 하루 이틀 남았고 급한 일이 조금 남음크레딧으로 필요한 만큼만
주간 한도를 거의 다 썼고 이번 주 할 일이 많음즉시 리셋. 남은 한도가 적을수록 손해가 적음
저장된 리셋이 있음만료일 전에 주간 한도가 바닥났을 때 사용

한도를 늘 빨리 쓴다면 쓰는 방식부터 볼 만합니다. 오픈AI는 솔을 높음으로 쓰던 사람에게 아스트라는 낮음이나 중간부터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추론 수준을 올리기 전에 지시와 파일, 권한이 빠지지 않았는지부터 보라고 안내합니다1. 플러스에서 한도를 아껴 쓰는 설정은 챗GPT 플러스 아스트라 사용법에, 크레딧과 API 단가를 원화로 계산한 내용은 GPT-6 아스트라 가격과 구독료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한도를 초기화해 주나요

해 주지 않습니다. 서포트는 이벤트 대상이었는데 리셋이 안 들어온 경우처럼 오류를 확인해 주는 일만 하고 호의로 리셋을 추가해 주지는 않습니다13.

리셋을 썼는데 금방 또 한도에 걸렸습니다

리셋은 한도를 채워 줄 뿐 요금제의 한도 자체를 늘리지는 않습니다. 주간 한도가 남아 있어도 5시간 한도에 먼저 걸릴 수 있으니 사용량 설정에서 어느 쪽인지 확인하세요1.

저장된 리셋이 안 보입니다

로그인한 계정과 워크스페이스가 맞는지 보고 사용량 화면을 새로고침합니다. 9월 7일 자동 리셋처럼 바로 적용된 리셋은 저장된 리셋 목록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벤트 조건을 맞췄는데도 없다면 서포트에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13.

한도 초기화 쿠폰 같은 게 따로 있나요

공식 도움말에서 쿠폰 형태로 파는 상품은 찾지 못했습니다. 저장된 리셋은 출시 이벤트나 친구 초대 같은 프로모션으로만 주어졌고 6월 초대 이벤트의 리셋은 받은 날부터 30일 동안 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준다는 보장은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35.

크레딧을 사면 플러스에서도 채팅창에 아스트라가 생기나요

생기지 않습니다. 크레딧은 사용량을 사는 것이고 모델 접근 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플러스의 아스트라는 Work와 코덱스에서만 열립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