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앤트로픽이 새 모델을 냈어요. 이름은 클로드 오퍼스 5.5이고 API 값은 입력 100만 토큰당 4달러, 출력 20달러예요1.

한 줄 정의

클로드 오퍼스 5.5(Claude Opus 5.5)는 앤트로픽의 상위 모델 오퍼스의 새 버전이에요. 앤트로픽은 "대부분의 일에서 페이블 5.1 수준"이고 오퍼스 5보다 돌리는 비용이 40% 적다고 소개했어요. 클로드 5.5 가족의 첫 모델이고 소넷 5.5와 하이쿠 5.5가 몇 주 안에 뒤따라요1.

값을 먼저 보면 이상한 게 하나 있어요. 앤트로픽에는 오퍼스보다 위 등급 모델이 따로 있어요. 3주 전에 나온 페이블 5.1이에요. 입력 10달러, 출력 50달러로 오퍼스 5.5보다 2.5배 비싸요3.

그런데 앤트로픽이 발표문에 올린 성적표를 보면 9개 항목에서 싼 오퍼스 5.5가 비싼 페이블 5.1을 전부 앞섰어요1.

개발자 커뮤니티 해커뉴스에서도 바로 이 얘기가 나왔어요. 오퍼스 5.5 발표 스레드에 한 사람이 이렇게 적었어요. "이러면 페이블은 왜 쓰나요?"10

싼 게 이기면 비싼 건 왜 있을까요? 🤔

이 글은 오퍼스 5.5를 처음 듣는 분을 위해 썼어요. 얼마인지, 페이블 5.1과 뭐가 다른지, 쓰기 전에 알아 둘 변경은 뭔지, 구독으로 쓰면 어떤지를 앤트로픽 공식 문서로 하나씩 확인했어요. 모르는 말은 노란 상자에서 바로 풀어 드릴게요.

🚀 오퍼스 5부터 오퍼스 5.5까지, 두 달 타임라인

오퍼스 5가 나온 지 두 달 만이고 페이블 5.1이 나온 지 3주 만이에요.
복셀 블록 삽화. 파랗게 빛나는 발판 네 개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조금씩 높아진다. 첫 발판에 배지 없는 작은 주황 블록 캐릭터, 둘째 발판에 금관을 쓰고 5.1 배지를 단 큰 보라 블록 캐릭터, 셋째 발판에 일시정지 표지판, 넷째 발판 위로 5.5 배지를 단 주황 블록 캐릭터가 반짝이며 뛰어오른다
오퍼스 5, 페이블 5.1, 속도 조절 선언을 지나 오퍼스 5.5가 나왔어요
  • 7월 24일 오퍼스 5가 나왔어요. 앤트로픽은 "페이블 5에 가까운 지능을 절반 값에" 준다고 소개했어요812
  • 9월 1일 페이블 5.1과 미토스 5.1이 같이 나왔어요. 페이블 5.1은 유료 구독자와 API 고객 모두 쓸 수 있고 미토스 5.1은 심사를 통과한 기관만 써요512
  • 9월 초 앤트로픽 대표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능력이 발전하는 속도를 안전 연구 속도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어요8
  • 9월 22일 오퍼스 5.5가 나왔어요. 앤트로픽은 "속도 조절을 말한 뒤 처음 내는 모델"이라고 적었어요. 외부 평가 기관 METR 등이 출시 전에 시험했다고요1

같은 날 약 한 시간 뒤에 오픈AI도 GPT-6 솔과 루나를 냈어요9. 두 회사 모델을 같은 과제로 직접 붙여 본 결과는 오퍼스 5.5 vs GPT-6 솔 비교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그럼 오퍼스 5.5는 앤트로픽 줄 세우기에서 어디쯤일까요? 🧭

🧠 클로드 오퍼스 5.5란 무엇인가, 오퍼스 줄의 새 버전

앤트로픽 모델은 네 층인데 오퍼스는 위에서 두 번째 층이에요.
초보 메모 앤트로픽은 모델 크기별로 이름을 붙여요. 제일 빠르고 싼 하이쿠, 가운데 소넷, 상위 오퍼스예요. 올해부터 그 위에 페이블이 생겼어요. 앤트로픽의 가장 강한 모델인 미토스급 능력에 안전장치를 붙여 일반인도 쓸 수 있게 낸 모델이에요. 미토스 자체는 심사를 통과한 기관만 써요5.

앤트로픽이 내세운 변화는 넷이에요.

  • 성능 "대부분의 일에서 페이블 5.1 수준"이라고 했어요. 한 초기 시험자는 68만 줄짜리 코드 이전 작업을 하루 안에 끝냈다고요1
  • 비용 기본 설정으로 평소 작업을 돌리면 오퍼스 5보다 40% 적게 든다고 했어요. 토큰 단가를 20% 내렸고 같은 일에 쓰는 토큰도 줄었다는 설명이에요1
  • 속도 글을 뽑아내는 속도가 오퍼스 5보다 30% 넘게 빨라졌대요1
  • 말투 가장 중요한 내용을 앞에 두고 더 알기 쉽게 쓴다고 했어요. 오퍼스 5를 두고 나왔던 불만을 반영했다고요18

제3자 평가도 있어요. 모델 성능을 따로 재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종합 지능 지수에서 오퍼스 5.5에 58점을 주고 1위에 올렸어요11. 다만 시험을 치르는 동안 토큰을 2억 6,000만 개 썼어요. 다른 모델 중간값 8,800만 개의 약 3배예요11.

말이 많은 만큼 값이 중요하겠죠. 가격표를 펴 볼게요. 💰

💰 클로드 오퍼스 5.5 가격, 오퍼스 5와 페이블 5.1 나란히

오퍼스 5보다 20% 싸고 페이블 5.1보다 2.5배 싸요.

앤트로픽 공식 가격표를 9월 23일에 열어서 옮겼어요. 원화는 9월 23일 환율 1달러 1,351.40원으로 계산했어요313.

100만 토큰당 (9월 23일 공식 가격표)오퍼스 5.5오퍼스 5페이블 5.1
입력4달러 (약 5,406원)5달러10달러 (약 1만 3,514원)
출력20달러 (약 2만 7,028원)25달러50달러 (약 6만 7,570원)
캐시 읽기0.20달러0.50달러0.25달러
배치(입력·출력)2달러 · 10달러이 글에선 생략5달러 · 25달러
초보 메모 토큰은 AI가 글을 잘게 쪼개 읽고 쓰는 단위예요. 값은 100만 토큰 단위로 매겨요. 캐시 읽기는 같은 앞부분을 다시 보낼 때 깎아 주는 값이에요. 긴 문서나 코드를 계속 넣고 일하는 코딩 작업에선 이 값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앤트로픽은 설명해요1. 배치는 급하지 않은 일을 모아 보내면 절반 값에 처리해 주는 방식이에요.

캐시 읽기에서 눈에 띄는 게 있어요. 오퍼스 5.5는 0.20달러로 페이블 5.1의 0.25달러보다도 싸요. 입력값에 견준 비율로는 페이블이 2.5%, 오퍼스 5.5가 5%인데 기본 입력값이 워낙 달라서 결과가 이렇게 나와요3.

빨리 받고 싶다면 패스트 모드가 있어요. 최대 2.5배 빠르게 뽑아 주는 대신 입력 8달러, 출력 40달러로 두 배를 받아요. 클로드 코드와 앤트로픽이 직접 운영하는 API에서만 켤 수 있어요12.

2.5배 싼데 성적은 어떨까요? ⚖️

⚖️ 오퍼스 5.5와 페이블 5.1 차이

앤트로픽 성적표에선 오퍼스 5.5가 다 이겼는데, 앤트로픽 설명서는 여전히 더 어려운 일에 페이블을 권해요.

발표문에 실린 표에서 두 모델만 뽑으면 이래요. 오퍼스 5.5 점수는 추론 강도를 최대로 올린 결과예요. Terminal-Bench만 한 단계 아래에서 쟀어요1.

시험 (앤트로픽 발표문 기준)오퍼스 5.5페이블 5.1
Terminal-Bench 4.0 (명령창 코딩)66.4%55.8%
CursorBench 4.0 (코딩 도구 안 작업)57.8%51.8%
GDPval-AA (실무 문서 작업)18461735
OSWorld 2.0 (컴퓨터 조작)81.8%80.7%
Humanity's Last Exam (도구 사용)67.7%65.6%

나머지 넷도 오퍼스 5.5가 앞서요. 그런데 앤트로픽은 같은 글에 단서를 달았어요. "이 수준에서는 점수 차가 실제 차이를 잘 보여 주지 못하고, 우리가 써 보면 두 모델 차이는 점수보다 좁다"1.

실제 작업 비교도 하나 공개했어요. 서버 트래픽을 나눠 주는 소프트웨어 HAProxy를 C 언어에서 러스트로 옮기게 시켰더니 둘 다 회귀 시험을 거의 통과했고 오퍼스 5.5가 9.5시간, 페이블 5.1이 12시간 걸렸대요. 비용은 오퍼스 5.5가 51% 적었고요1.

복셀 블록 삽화. 커다란 저울 왼쪽 접시에 5.5 배지를 단 주황 블록 캐릭터가 금화 몇 개를 들고 서 있고, 오른쪽 접시에 금관을 쓴 보라 블록 캐릭터가 금화 더미를 안고 서 있다. 저울은 거의 수평이고, 주황 캐릭터 뒤 점수판은 초록 불이 모두 켜져 있고 보라 캐릭터 뒤 점수판은 절반만 켜져 있다
동전은 페이블 쪽이 훨씬 많은데 저울은 거의 평평해요

그럼 페이블은 언제 쓰라는 걸까요. 앤트로픽 모델 안내 문서에 답이 있어요4.

어떤 모델을 쓸지 모르겠다면 대부분의 작업은 오퍼스 5.5로 시작하세요. 까다로운 추론과 오래 걸리는 에이전트 작업, 또는 오퍼스 5.5의 추론 강도를 올려도 평가 기준에 못 미칠 때 페이블 5.1을 쓰세요.

정리하면 오퍼스 5.5가 기본, 페이블 5.1은 막힐 때 올라가는 단이에요. 앤트로픽은 이 사다리를 API에도 깔아 뒀어요. API에서 오퍼스 5.5와 대화하다가 페이블 5.1이나 미토스 5.1로 넘기면 앞에서 오퍼스가 한 생각 기록을 이어받아요. 반대로 페이블에서 오퍼스 5.5로 내려오면 이어받지 못해요2.

초보 메모 에이전트 작업은 AI가 한 번 답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파일을 열고 명령을 돌리고 결과를 보고 다시 고치는 일을 몇 시간씩 스스로 이어 가는 걸 말해요. 페이블은 원래 이런 긴 일을 맡기려고 만든 모델이에요5.

페이블 쪽에만 붙는 조건도 있어요. 페이블은 안전 감시를 위해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30일 보관해야 쓸 수 있어요5. 앤트로픽 문서에서 오퍼스 5.5에 같은 조건을 건 문장은 찾지 못했어요.

앤트로픽 스스로 "모르겠으면 오퍼스 5.5부터"라고 적었어요. 페이블 5.1은 오퍼스 5.5로 해 봤는데 안 풀리는 일에 쓰는 모델이에요. 값은 2.5배예요34.

그런데 쓰기 전에 알아 둘 게 있어요. 몇 가지는 되돌릴 수 없게 바뀌었어요. ⚠️

⚠️ 오퍼스 5.5에서 달라진 점, 생각 모드를 끌 수 없어요

오퍼스 5.5는 항상 생각하고 나서 답해요. 끄는 설정이 없어졌어요.

오퍼스 5까지는 API에서 생각 모드를 끄고 바로 답하게 할 수 있었어요. 오퍼스 5.5에선 끄라고 보내면 오류가 나요2.

초보 메모 생각 모드는 AI가 답을 쓰기 전에 속으로 먼저 따져 보는 단계예요. 이 단계에서 쓴 글도 출력 토큰으로 값을 받아요. 그래서 끌 수 없으면 짧은 질문에도 생각한 만큼 돈이 붙어요. 대신 추론 강도(effort)로 얼마나 깊이 생각할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낮음부터 최대까지 단계가 있어요2.

앤트로픽 문서가 짚은 변경 중 일반 사용자에게 닿는 건 셋이에요.

  • 기본 추론 강도가 내려갔어요. 따로 정하지 않으면 중간(medium)으로 돌아요. 오퍼스 5는 높음(high)이 기본이었어요2
  • 같은 강도에서 더 오래 생각해요. 특히 높은 단계에서요. 앤트로픽은 예전 설정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다시 맞춰 보라고 권했어요2
  • 생물학·사이버 보안 질문은 막힐 수 있어요. 이 분야 능력이 미토스 5.1과 비슷해서 페이블 5.1과 비슷한 안전장치를 붙였대요. 성적표를 낼 때도 이 장치가 끼어들면 사이버 보안 과제는 오퍼스 4.8이, 생물학 과제는 오퍼스 5가 대신 풀었다고 적었어요1

최대 강도로 돌릴 땐 한도도 조심해야 해요.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은 출시 당일 최대 강도로 자전거 탄 펠리컨 그림(SVG)을 시켰다가 두 번 다 실패했어요. 오퍼스 5.5의 최대 출력 한도 12만 8,000토큰을 생각하는 도중에 다 써 버렸거든요. 한 번에 2.56달러, 20분 가까이 들었대요. 같은 과제를 최대 강도 페이블 5.1에 줬더니 생각을 끝까지 부풀리지 않고 앤트로픽 모델 중 가장 잘 그렸다고 적었어요9.

개발자라면 두 가지가 더 있어요. 특정 도구를 강제로 부르는 설정이 없어졌고, 8월 31일 이후 만든 API 계정은 대화 앞부분을 고치면 생각 기록이 오류를 내요26. 앤트로픽은 생각 기록을 몰래 빼 가서 다른 모델을 훈련하는 걸 막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어요6. 클로드 앱이나 클로드 코드로 쓰는 분은 바꿀 게 없어요6.

그럼 구독으로 쓰는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쓰나요? 💳

💳 클로드 오퍼스 5.5 쓰는 법, 무료로는 안 돼요

오퍼스는 Pro 요금제부터 쓸 수 있어요.

클로드 요금제 비교표에서 오퍼스 칸은 무료만 "아니요"고 Pro, Max 5x, Max 20x는 "예"예요7.

요금제 (9월 23일 한국 요금 페이지)오퍼스 5.5
무료0원못 써요
Pro월 22달러, 연간 결제 시 월 18달러 (부가세 10% 포함)써요
Max 5x · Max 20x월 110달러부터, 5시간당 사용량이 Pro의 5배 또는 20배써요

이번 출시에 구독자 몫도 붙었어요. Pro, Max, Team, 좌석제 Enterprise의 5시간 사용 한도를 올렸고, 한도 초기화를 한 번 주는데 이걸 모아 뒀다가 원할 때 쓸 수 있게 바꿨대요1.

초보 메모 클로드 구독은 5시간 단위로 쓸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요. 다 쓰면 다음 5시간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한도 초기화는 그 기다림을 한 번 건너뛰는 권리예요.

클로드 코드에서 모델을 고르는 법은 앤트로픽 도움말에 있어요. 대화창에 /model을 치고 목록에서 고르거나, 시작할 때 모델 이름 claude-opus-5-5를 지정하면 돼요. 페이블 5.1은 claude-fable-5-1이에요14.

이제 우리 돈으로 계산해 볼 차례예요. 🇰🇷

🇰🇷 한국에서 쓰면 얼마, 원화로 계산해 보니

구독은 월 3만 원 안쪽, API는 한국어라서 생각보다 더 나올 수 있어요.

구독부터요. Pro 월 22달러는 9월 23일 환율로 약 2만 9,731원이에요. 연간 결제면 월 18달러, 약 2만 4,325원이고요713. 표시 가격에 부가세가 이미 들어 있어요.

API는 따질 게 하나 더 있어요. 같은 한국어 글도 모델마다 토큰 수가 다르게 잡혀요. 우리가 오퍼스 5.5와 GPT-6 솔에 같은 한국어 과제를 넣어 봤더니 오퍼스 쪽 입력 토큰이 1.4~1.6배 많이 잡혔어요. 생각 모드까지 늘 켜져 있어서 짧은 한국어 공지 한 장을 쓰는 데 솔보다 5배 가까이 들었어요. 목록 가격은 2배 차이인데요. 자세한 측정은 비교 글에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골라 볼 수 있어요.

  1. 이미 Pro를 쓰고 있다면 바로 오퍼스 5.5로 바꿔 보세요. 추가 요금이 없고 한도도 올랐어요17
  2. 페이블 5.1을 쓰고 있다면 같은 일을 오퍼스 5.5로 한 번 돌려 보세요. 앤트로픽 권고대로라면 대부분은 오퍼스로 충분하고 값은 2.5분의 1이에요34
  3. API로 짧은 한국어 글을 많이 만든다면 오퍼스만 보지 말고 비교해 보세요. 생각 모드를 끌 수 없어서 짧은 일일수록 불리해요2
  4. 생물학·보안 쪽 일이라면 막힐 수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하세요. 앤트로픽은 검증 프로그램을 열어 두고 몇 주 안에 넓힌다고 했어요1

클로드 앱에서 오퍼스 5.5를 쓸 때 기본 추론 강도가 몇인지, 5시간 한도를 정확히 얼마나 올렸는지, 한도 초기화를 몇 번 주는지. 이 셋은 공식 자료에 숫자가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나오는 대로 이 글을 갱신할게요.

자주 묻는 것

클로드 오퍼스 5.5 가격은 얼마인가요

API 기준 100만 토큰당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예요. 9월 23일 환율 1,351.40원으로 약 5,406원과 2만 7,028원이에요. 캐시 읽기는 0.20달러, 배치 처리는 절반인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예요. 오퍼스 5보다 20% 내린 값이에요3.

오퍼스 5.5와 페이블 5.1은 뭐가 다른가요

값이 2.5배 달라요. 페이블 5.1은 입력 10달러, 출력 50달러예요. 앤트로픽 발표 성적표 9개 항목에선 오퍼스 5.5가 모두 앞섰지만 앤트로픽은 실제 차이가 점수보다 좁다고 했어요. 모델 안내 문서는 대부분의 일은 오퍼스 5.5로 시작하고 까다로운 추론이나 오래 걸리는 에이전트 작업엔 페이블 5.1을 쓰라고 권해요14.

클로드 무료 요금제에서 오퍼스 5.5를 쓸 수 있나요

못 써요. 클로드 요금제 비교표에서 오퍼스는 Pro부터 쓸 수 있어요. Pro는 월 22달러(부가세 포함), 연간 결제 시 월 18달러예요7.

오퍼스 5.5에서 생각 모드를 끌 수 있나요

못 꺼요. API에서 끄라고 보내면 오류가 나요. 대신 추론 강도로 얼마나 깊이 생각할지 조절해요. 따로 정하지 않으면 중간(medium)으로 돌아요. 오퍼스 5는 높음(high)이 기본이었어요2.

오퍼스 5.5는 오퍼스 5보다 얼마나 싼가요

토큰 단가는 20% 내렸어요. 캐시 읽기는 0.50달러에서 0.20달러로 60% 내렸고요. 앤트로픽은 같은 일에 쓰는 토큰도 줄어서 기본 설정으로 평소 작업을 돌리면 40% 적게 든다고 설명했어요1.

소넷 5.5와 하이쿠 5.5는 언제 나오나요

앤트로픽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나온다고만 했어요. 정확한 날짜는 아직 없어요1.